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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는 각자에게 주어진 운명이라는것이 있는걸까? 한국에서도 결혼식에 많이 사용되는 티아라 -
왕실이 굳건하게 존재하는 영국, 덴마크, 스웨덴, 벨기에, 노르웨이 그리고 일본, 브루나이 등지에서는 공식 행사가 있을때면 왕족 및 귀족 귀부인들께서는 티아라를 착용해 주신다. 브루나이 왕비님처럼 히잡 위에 티아라를 사용하셔서 그 가치가 애매모호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정성껏 손질한 머리위에 착용한 티아라는 화려하게 그 가치를 빛낸다. 특히나 스위덴 왕실의 실비아왕비님과 빅토리아, 마들라이네 공주님들은 정말 아름다운 티아라를 이쁘게 착용해 주셔서 보고 있는 소녀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신다. ![]() 머리 아랫부분까지 신경을 써서 장식을 해준 실비아 왕비님! ![]() 손질을 한듯 하지 않은듯 자연스럽게 착용해준 센스쟁이 마들라이네 공주님! ![]() 티아라 착용까지 고려한 빅토리아 공주의 헤어스타일! 스웨덴의 왕비님과 공주님들은 너무너무 멋지다. 많은 티아라들은 머리위에 착용 할 수도 있고 목걸이로 활용 할 수도 있다. 덕분에 이번에 사용된 티아라가 다음번에는 어떤 드레스/귀걸이/목걸이와 함께 착용하는지, 혹은 목걸이로서 사용하는지를 관찰해보는것도 흥미롭다. 게다가 티아라들 중에는 조상대대로 내려오면서 한나라의 공주가 다른나라로 시집을 갈때 패물로 가지고 가는 경우도 있기에 어떤 티아라가 과거에는 어떤 사람의 소유였으며 현재는 누가 사용하고 있는지를 알하보는것도 살아있는 역사공부 호주의 메리 도날슨이 덴마크의 왕세자비가 된 덕분에, 고등학교때 유럽의 역사를 공부 한 덕분에, 이케다 리요코의 만화에 심취한 덕분에 그리고 비엔나에서 목격한 sisi - Elisabeth 왕비의 자취 덕분에 나는 한동안 유럽의 왕가에 관한 만화의 스토리 라인 부분을 창작하고픈 꿈을 지녔었다. 바쁜 일상으로 그 꿈은 무기한 연기되었지만 아직도 꿈은 꾸고 있다. 실비아 왕비님의 티아라를 더 감상하고픈 분들을 위하여 ![]() 호주 법조계의 록스타 Kirby 판사님에 관한 짧은 에피소드 한가지가 2007년 6월 15일자 Australian Financial Review에 실렸다. " From Tuesday's High Court hearing of a challenge by 49-year-old prisoner Vickie Roach to the constitutional validity of a ban on prisoners voting: Justice Michael Kirby: So Paris Hilton would now be disqualitifed, but last week for a short time she would have been entitled to vote? Ron Merkel QC, QC: Yes, Your Honour, and she would have been entitled, if she were in Australia and an Australian citixen, to be standing here ... Justice Michael Kirby: I just wanted you to know that I follow these things. ㅎㅎ 우리의 판사님 너무 귀여우시다 .. ^^;; 1. 나는 혼혈아들에 관한 환상이 있었다. 누구나 어려서는 인형같고 커서는 대단한 미남미녀로 성장할것이라는.. 하지만 외국 생활을 해오며 정말 이쁘지 않은 혼혈아들도 많이 볼 수 있었고 "그들"도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며 나의 그 환상을 깨어 버렸다. 그렇지만 이쁜 혼혈아가들은 정말 앙증맞기 그지 없어서 나는 지나가다가 너무 이쁜 "그들"을 만나서 눈을 떼지 못하는 때가 종종 있다.
2. 내가 가진 또다른 환상하나는 노교수님들에 관한 것이다. 그분들은 왠지 아침에 커피한잔과 신문으로 세상을 접하고 모닝티를 하며 책을 읽고 강의를 하고 저녁때는 공부를 할것맛 같은 환상.. 하지만 이번 학기에는 내 환상에 걸맞는 교수님이 사실 없었다, Anderson교수님은 졸립고 Fridman교수님은 왠지 법조계의 이단아 같은 인상이고 Nottage교수님은 경험이 부족한것같아 보였다. 특히 Nottage교수님 수업은 준비되지 않은것만 같은 수업 스타일과 교과서 없이 여기저기서 짜집기해서 만들어진 Reader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었다. 2~3주 수업을 들어 본 나는 그 과목을 때려치울 준비까지 되어있었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이야기나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가진 면담자리에서 그가 가진 열정과 자신감 그리고 학문에의 애정을 느낄 수 있었고 그 과목을 계속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본인이 학생이었을 당시 국제 무역 중 일어 날 수 있는 여러가지 이슈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과목이 없는것이 너무 안타까웠고 대학에서 강의를 하던 중 학생을을 위하는 마음으로 International Commercial Transaction이라는 과목을 준비하여 선택과목 중 하나로 키워낸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던진 그의 한마디, '이 과목을 이수하고 나면 너희들은 프로가 되어서도 어떤 일이라도 해낼 수 있을거야!' 아아! 내가 그의 과목을 외면 할 수 없었다. 그리고 Nottage교수님의 팬이 되었다. 교수님은 친절하게도 나와 같은 팬을 배려(?) 하시는 마음에 홈페이지 까지 갖고 계셨다. 자칭 팬클럽 회장인 내가 그 싸이트를 찾아간것은 당연지사! 그리고 그곳에서 꽃보다 아름다운 그녀들을 만났다. ![]() 바로 교수님의 똘망똘망한 따님들! 정말이지 브란젤리나의 실로보다 100배는 더 사랑스럽다. 사모님이 일본분이라는 이야기는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어쩌면 저렇게 동양과 서양의 완벽한 조화가 이루어 질 수 있는지. 게다가 한명만이 아니라 세명다 완성작이라는 사실이 너무 너무 부러웠다. 저 아기들 커가는걸 보고싶어서라도 Nottage교수님과 오래오래 알고 지낼거다! 영문 에쎄이를 쓸때 Google, Austlii, LexisNexis, Factiva 그리고 Wikipedia를 애용 했었다. 하지만 이번 학기에는 Nottage교수님의 소개로 Social Science Research Network 라는 곳을 넘나들기 시작했다. 회계학, 경제학, 법학, 마케팅, 경영학등의 논문들이 넘처나는 싸이트 이다. 예전에 구글검색 등을 통하여 몇번씩 ssrn의 하위 페이지로 몇번 넘어가 보았지만 사용 방법을 몰라서 무언가 복잡해보인다는 생각에 다 찾은 논문을 다운을 받지 못했었다. 다시 찾아간 이 싸이트에서 내 손으로 처음 논문을 다운 받아본 후 이전의 내가 괜시리 겁을 먹었다는 생각에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그래서 여러분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사용법을 소개 해보겠다.. Step 1: 주소창에 www.ssrn.com을 친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메인 페이지가 뜬다. ![]() Step 2: 제일 오른쪽 상단의 Quick Search에 원하는 검색어를 입력한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논문들이 쭉 뜬다. ![]() Step 3: 원하는 논문을 더블 클릭한다. 나는 항상 이부분 에서 좌절(?)을 하고는 했었다. 새로 펼처지는 페이지에는 Abstract가 뜨는데 나는 그게 다인줄 알고 '뭐 이래!!' 하면서 당장 탭을 닫아왔던 것이다. ![]() 그러면 안돼고 스크롤을 죽 내린 후 아래와 같은 링크가 나왔을때 아무거나 더블 클릭을 하면 행복하게 다운 완료인것이다! ^^ ![]() 뭐 이 사소한 비밀을 나 외에는 많이들 알고 계셨겠지만... 혹시, 아직도 이전의 나와 같았던 이가 있을까 해서 오늘 포스팅 한번 올려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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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야 오랜만이야 잘지내지..
by 정지연 at 12/18 무료도메인은 어짜피 또 같.. by 맛군 at 08/02 어떡하지? 운전면허 그냥 .. by 헤일리-ゆんちゃん at 08/01 사실 해결방법은 간단해... by 헤일리-ゆんちゃん at 08/01 내 민번은 아직 살아있긴.. by 맛군 at 07/30 젠장.. 본인 확인제 때문.. by 헤일리-ゆんちゃん at 07/28 까칠 하진 않고 시니컬 해.. by Chandel at 07/28 맛군, 그래서 글 비공개로.. by Hailey at 07/26 맛군은 까칠하진 않아.... by Hailey at 07/26 이글보이스 갔었던게 벌써.. by Hailey at 07/26 Bookm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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